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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내달 11일 개봉, '환상 캐스팅+연기 앙상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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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내달 11일 개봉, '환상 캐스팅+연기 앙상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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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201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관상'(감독 한재림)이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관상' 측은 9일 오후 "'관상'이 오는 9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다"며 "이 작품은 명품 사극으로 자리매김할 것은 물론 개봉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작품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새롭게 재해석한 역사를 바탕으로 웅장한 스케일, 개성 있는 캐릭터, 묵직한 드라마가 담긴 깊이 있는 스토리를 더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관상'은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그리고 김혜수까지 환상의 캐스팅과 이들이 만들어낼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로 색다른 감성과 독특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관상'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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