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 차기 전략 스마트폰 G2 출시로 추가 매출 성장 기대
- 다만 G2 판매로 인한 수익성 개선 효과는 4분기부터 나타날 전망
▲코웨이
- 2분기 실적은 렌탈을 비롯한 전사업부의 고른 매출 성장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 렌탈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수출 호조 및 원가·판관비 통제 등으로 수익성 증가 기대
▲CJ E&M
- 게임, 영화, 음악 등의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성장 기대
- 방송부문에서는 광고매출이 견조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VOD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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