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일본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8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9% 하락한 1만3605.56에, 토픽스지수는 1.36% 떨어진 1139.59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 약세를 보였던 엔화가 오후들어 강세로 돌아섰고 일본은행(BOJ)이 추가 양적완화 없이 기존의 통화정책을 유지한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도쿄 후코쿠 생명의 야마다 이치로 투자전략가는 "여름휴가 기간동안 거래량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며 "시장을 움직일만한 통화정책이 나오지 않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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