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에스코넥은 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1만주짜리 위조주권 15매가 한국예탁결제원의 입고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현재 경찰에 수사의뢰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3.08.07 11:40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에스코넥은 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1만주짜리 위조주권 15매가 한국예탁결제원의 입고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현재 경찰에 수사의뢰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