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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재준(왼쪽) 국정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에 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출석해 자료를 정리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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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05 10:55
수정2013.08.05 10:5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재준(왼쪽) 국정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에 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출석해 자료를 정리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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