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제2회 적십자연맹 모의총회'를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의총회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외환은행 열린교육원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국내 100명의 청소년과 해외 26개국 60명의 청소년들은 '이주민과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주제로 인도주의적 이슈와 국제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외환은행은 지난해부터 모의총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KEB 사랑의 헌혈행사' 및 일본, 아이티 피해복구 국제구호기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오고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