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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신인가수 케이헌터(김남혁)가 배우 안성기, 샘해밍턴과 친분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케이헌터는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화배우 안성기 선생님이 제 무대 잘하라고 격려해주시고 정말 친절하게 함께 사진도 찍어 주셨습니다”는 글과 함께 샘해밍턴과 개그맨 조원석, 영화배우 안성기 등과 친분 인증샷을 올렸다.
케이헌터는 영화배우 안성기, 샘해밍턴, 비스트, 걸스데이, f(x), 등과 지난 3일 경기도 임직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DMZ 세계평화콘서트’에 출연해 데뷔곡 ‘별이 될래요’와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 좋은 무대에 멋진분들과 함께 출연하셨군요. 보기 좋아요” “아빠와 아들같이 훈훈한 모습이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헌터는 8월 말경 첫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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