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AD
배우 차승원 아들 성폭행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차노아 미성년자 성폭행 피소'에 네티즌들은 "차승원 아들 계속 말썽이네", "차승원 충격 받았겠다", "정말 진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승원 아들 차노아는 프로게임단 LG-IM 소속으로 리드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방출된 상태다. 특히 차노아는 아빠 차승원 아들로 잘생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한편 차승원 아들 차노아는 최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