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인포뱅크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41분 현재 인포뱅크는 전날보다 200원(2.66%) 오른 7710원을 기록 중이다.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연 매출 500만~10억달러 사이의 아시아 상장 기업 1만5000곳을 대상으로 매출 및 성장성과 영업활동, 기업 준법성 등을 참고해 200개 유망 기업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애이블씨앤씨, 셀트리온, 컴투스, 덕산하이메탈, 이오테크닉스, 유진테크, 게임빌, 인포뱅크, 인포바인, 자화전자, 메디톡스, 모두투어, 파트론, SM엔터테인먼트, 신라교역, 솔브레인, 슈프리마, 티브이로직 등 18개 한국 기업이 순위권에 들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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