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아이비티는 1일 비타브리드 C를 주성분으로 하는 '바르는 여드름용 화장품 파우더'의 개발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제품화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타브리드C 여드름용 파우더는 여드름에 효능이 있음과 동시에 피부를 밝고 투명하게 해준다.
현대아이비티 관계자는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순수비타민C를 12시간 이상 피부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신물질인 비타브리드C를 개발하고 세계 각국에 특허등록을 했다"면서 "신물질인 비타브리드C는 미국 화학회지(JACS)에 등재되었고 네이쳐지(Nature)의 하이라이트로 소개된 바 있는 차세대 바이오 융합기술을 활용한 피부전용 비타민C-미네랄"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여드름 시장규모는 2009년 기준 28억 달러로 2016년에는 3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2년 국내 여드름 전용 화장품 시장규모는 1000억원 규모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현대아이비티는 현재 신물질인 비타브리드C를 이용하여 난치성 피부질환의 일종인 아토피에 안전하고 효능이 있는 파우더도 개발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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