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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핑, 우리아이 꼭 필요한 아이템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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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캠핑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아동이 있는 가족 단위 캠핑족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제품을 구비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캠핑을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도와주는 유아용품을 소개한다.

◆안전한 여행길의 시작은 카시트부터


캠핑장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반드시 카시트를 준비해야 한다. 카시트를 구입할 때는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꼭 맞는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제품의 각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벨트는 헐겁지 않은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라스깔라 앵글 카시트(27만 원)’는 목을 가눌 수 있고 스스로 앉을 수 있는 9kg이상 36kg미만 아이를 위한 유아, 쥬니어용(1세~12세) 전방 장착 카시트다. 3단계 등받이 각도조절 기능으로 수면 시 아이의 고개가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고 편안한 자세를 제공한다.


또한, 어깨보호대를 장착해 차내에서 아이가 올바른 탑승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성장하는 아이를 위해 앉은키에 따라 헤드레스트의 높낮이가 5단계로 조절되므로 충돌 시 머리와 목 부분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여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캐릭터 식기세트로 더욱 즐거운 식사시간


야외활동이 많은 캠핑의 특성상 아이들의 식기류에도 신경 써야 한다. 아이가 혼자 먹기에 불편함은 없는지 깨질 염려는 없는지 살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식사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디자인된 식기류를 사용하면 더욱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 수 있다.


‘누비 몬스터 포크와 스푼(6000원)’, ‘몬스터 플레이트(1만 원)’는 컬러풀한 색상과 익살맞은 몬스터 캐릭터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식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가 직접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아이의 손 사이즈에 알맞게 제작됐으며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만들어져 충격에 강하고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8개월 이상 사용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200% 활용하는 물티슈


캠핑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요긴하게 쓰이는 물티슈. 아이가 땀을 흘리거나 음식물을 흘렸을 때도 물티슈만 있으면 해결된다. 야외활동 후에는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해 닦아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오가닉스토리 숲속향기33 물티슈(70매, 1900원)’ 3.3mg의 피톤치드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강력한 항균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두툼하고 넉넉한 사이즈로 1장만으로도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각종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을 개선해 준다. 또한, 페퍼민트 성분을 함유해 장시간 야외활동 후 예민해진 아기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유아용품 누비 브랜드 매니저 김민아 주임은 ‘휴가철을 맞아 캠핑 시 필요한 유아용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캠핑에 사용할 제품을 구입할 때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깨지기 쉬운 물건은 피하고 실외에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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