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프포토] "깊어도 너~무 깊은 벙커~"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골프포토] "깊어도 너~무 깊은 벙커~"
AD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빠지면 나오기 어렵겠죠?"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ㆍ왼쪽)와 유소연(23)이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을 하루 앞둔 1일 새벽(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의 14번홀 페어웨이벙커에 들어가 봤다. 벙커 턱의 깊이가 두 선수의 키를 훌쩍 넘는다. 박인비는 1일 오후 3시03분 '그랜드슬램'의 새 역사에 도전하는 첫 티 샷을 날린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