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다음달 동양네트웍스 등 10개사의 19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다음 달 유가증권시장 4개사의 1200만주, 코스닥시장 6개사의 700만주 등 총 1900만주의 매각제한이 해제된다. 8월 보호예수 해제주식 수는 7월(9700만주)에 비해 80.1% 감소했다. 지난해 8월(1억1400만주)과 비교해도 83.1%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달 1일 동앙네트웍스의 480만9539주(11.6%)가 합병(상장)에 따른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7일 대한해운의 27만9893주(2.5%), 15일 남광토건의 656만2102주(85.0%), 20일 이코리아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14만7700주(5.7%)도 매각제한이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일 나노스(16.1%)를 시작으로 옴니시스템, 케이지이티에스, 케이맥, 에스지에이, 링네트 등 6개사 일부 주식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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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예수는 신규 상장 후 일정기간 동안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등의 주식 매각을 제한함으로써 시장의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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