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방화대교 밑 올림픽대로 치현터널 들어가는 입구(방화대교 남단 접속 확장 공사장)에서 일어났다. 금강기업 공사현장에서 다리 공사 중 상판 47m가량이 중장비에 걸려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부들의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현우 기자 kno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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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방화대교 밑 올림픽대로 치현터널 들어가는 입구(방화대교 남단 접속 확장 공사장)에서 일어났다. 금강기업 공사현장에서 다리 공사 중 상판 47m가량이 중장비에 걸려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부들의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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