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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붐박스로 변환되는 최초의 헤드폰 붐폰이 음악 마니아들과의 깜짝 만남을 준비 하고 있다.
붐폰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3 지산 월드 록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룹 자미로콰이(Jamiroquai), 위저(Weezer), 나스(Nas) 등 대표적인 해외 라인업과 그룹 노브레인, 클래지콰이프로젝트, 어반자카파, 이승열, 김지수, 라디, 김사랑 등 국내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동시에 붐폰의 등장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인 '월드 스테이지'에서는 붐폰의 최초 청음이 가능한 체험Zone을 운영하며, 헤드폰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기기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붐폰은 오는 8월에서 9월, 롯데백화점 주요점에서 공식 론칭 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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