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포스텍은 정보기술(IT) 사업부문을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포스텍은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9월 초 신설회사 ㈜STX ICT를 출범할 예정이다. 종업원과 퇴직금은 모두 신설회사로 승계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포스텍은 STX그룹의 지주사로 그룹의 IT사업과 함께 물류서비스, 중장비임대, 선체 블록(Block) 제조, 조선설계 등 다양한 사업부문을 두고 있다.
포스텍측은 "IT사업 부문을 분리하고 물류서비스 등 핵심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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