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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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무대에 오르기 전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지난 26일 미투데이에 "여러분! 지금 TV 앞으로 고고씽! KBS 뮤직뱅크! 본방사수! f(x) '첫 사랑니' 무대 응원해 주셔야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블루 계열 의상에 늘씬한 몸매로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설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다이어트 했나봐", "예쁘다", "이번 노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의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Pink Tape)'는 오는 29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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