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5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9,30 달러(0.7%) 오른 온스당 1328.80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 등으로 인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출구전략 시행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하며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