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피앤텔은 25일 최대주주지분 및 경영권 매각 추신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계속적인 대규모 적자로 회사정상화 및 구조조정 차원에서 인수합병(M&A) 등 추진계획은 있으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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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07.25 15:24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피앤텔은 25일 최대주주지분 및 경영권 매각 추신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계속적인 대규모 적자로 회사정상화 및 구조조정 차원에서 인수합병(M&A) 등 추진계획은 있으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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