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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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 임직원들이 25일 저소득층 가정들에게 전달할 '사랑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들은 약 10톤 분량의 김치를 담가 100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에버랜드는 '사랑 김치 보내기 운동'을 2009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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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3.07.25 15:0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성에버랜드 임직원들이 25일 저소득층 가정들에게 전달할 '사랑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들은 약 10톤 분량의 김치를 담가 100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에버랜드는 '사랑 김치 보내기 운동'을 2009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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