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최 회장은 이날 라운드를 마치고 낮 12시30분께 골프장 라커룸에서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3.07.24 15:40
수정2013.07.24 15:44
최 회장은 이날 라운드를 마치고 낮 12시30분께 골프장 라커룸에서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