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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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두암2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19일 주민자치센터 옥상 텃밭에서 다가오는 중복 때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함께 전달 할 고추와 상추, 미니토마토 등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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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7.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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