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서 ‘미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 열어"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어르신들과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행사를 열었다.
지난 19일 더불어락 노인복지관(구 광산구 운남권노인복지관)에서는 광산나눔일자리센터 주관으로 60세 이상 어르신과 은퇴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산구 ‘미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매월 19일을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로 지정, 일자리를 찾는 사람과 일할 사람을 찾는 업체를 연결해줬던 광산구가 7월 행사는 어르신과 은퇴자에 초점을 맞춘 것.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들의 증가와 어르신들의 일자리에 대한 욕구가 높은 현실을 감안한 기획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광산시니어클럽’, ‘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지부 광산지회가 구인업체로 참가했다.
특히 지난 17일 운남권노인복지관에 확대 설치된 ‘광산나눔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은 개별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면접을 도왔다.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에서도 안내데스크를 마련해 직업상담, 취업정보제공 등 어르신 일자리 찾아주기에 일조했다.
조성래 일자리정책팀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며 “소규모 행사로 보일지 모르지만 많은 어르신들에게 알찬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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