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증권은 오는 22일 삼성타운지점에서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해외상장 기업체 임직원 및 주식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주 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일본, 영국, 독일을 포함한 28개 국가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을 보유중인 전현직 임직원과 해외주식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체 실무자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다른 언어, 시간대, 제도 등으로 보유 자사주, 스톡옵션, 성과보상 주식 등의 매매와 관리에 불편을 겪고 있던 외국계 상장법인 임직원에게 세금신고 및 납부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02)3498-4814, 4811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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