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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건설, 내포신도시 '제나우스' 오피스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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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건설, 내포신도시 '제나우스' 오피스텔 분양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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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상리건설이 충남도청 이전으로 새롭게 출범한 내포신도시에서 오피스텔 '내포 제나우스(조감도)'를 분양한다.

내포 제니우스는 지하 3~지상 7층, 50~62㎡(이하 전용면적) 350실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11만원으로 현재 내포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내포 제니우스는 면적대를 초소형 6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전기쿡탑,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일체형 비데 등 브랜드 가전을 완비했다. 붙박이장, 수납장, 인출식 테이블, 빨래건조대 등도 완벽하게 갖춰 1~2인 가구가 몸만 들어와 살아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와함께 홈네트워크, 일괄소등시스템, 디지털온도조절, 무인경비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허가된 차량만 출입할 수 있도록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했다.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지역 냉난방과 태양광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도입하고 로이복층유리를 설치해 주거의 편의성도 높였다.


단지 주변에 용봉산, 수암산, 홍예공원, 애향공원, 행복나눔의숲 등이 있어 쾌적하다. 문의: (041)634-7005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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