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필름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구 대천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잘만정공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5억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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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7.18 18:0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필름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구 대천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잘만정공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5억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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