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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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 속에 전국 곳곳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광주 북구청 보육지원팀 직원들이 중흥동의 한 어린이집 점심시간을 이용해 아이들 급식에 대한 조리 상태와 위생 상태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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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7.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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