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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올가홀푸드는 국내산 한우와 닭고기를 곱게 다져 만든 '올가맘 이유식용 다진 고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가맘 이유식용 다진 고기는 2종이며 '올가맘 이유식용 한우다짐육', '올가맘 이유식용 닭가슴살'이다. 이 제품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국내산 고기만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하나씩 뜯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1회분씩 낱개 포장했을 뿐 아니라 안의 내용물을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포장했다.
'올가맘'은 올가의 어린이 전용 친환경 제품 브랜드로, 영유아·어린이 관련 제품 가운데서도 품질과 안전, 영양면에서 우수한 제품에 올가맘 전용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백유신 올가홀푸드 MD는 "올가맘 이유식 다진 고기는 한우, 닭가슴살 등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는 아이의 중요한 철분 공급원 역할을 하며 두뇌 발달에도 좋아 이유식 단계부터 꾸준히 먹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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