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남양유업, 피해 대리점주 협상 타결 소식에...↑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남양유업이 대리점협의회와의 협상을 타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17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거래일보다 1만1000원(1.27%) 상승한 88만원에 거래 중이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남양유업과 남양유업 대리점협의회는 이날 새벽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회사 측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자회견을 갖고 최종적으로 협상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측이 이번에 타결한 협상안에는 ▲피해보상기구 공동 설치를 통한 실질적 피해액 산정 및 보상 ▲불공정 거래 행위 원천 차단 ▲상생위원회 설치 ▲대리점 영업권 회복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