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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영규 기자]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은 17일 이천 세라피아에서 도 문화체육관광분야 9개 기관장이 모인 가운데 9월28일부터 11월17일까지 열리는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진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도는 먼저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또 9개 산하기관들이 올해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국장은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 산하기관들이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 기관장들은 간담회를 마친 뒤 도자조형테마파크 세라피아를 둘러보고,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글귀를 담은 도자 풍경을 만들었다. 이 날 만든 도자 풍경은 9월 28일 비엔날레의 개최와 함께 세라피아에 설치된다.
이날 모임에는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 손혜리 경기문화의전당 사장,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영석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처장, 송영건 한국도자재단 대표 등 9개 문화체육관광분야 산하기관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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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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