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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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침대셀카를 통해 고혹미를 발산했다.
손담비는 지난 15일 트위터에 "상해 마지막 밤. 굿나잇"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손담비는 큰 눈망울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보다 더 날렵해진 턱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3일 토요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碧海金沙 Y-POP Party (삐하이진샤 와이팝 파티)' 에 출연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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