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6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성남 일화와 대구FC의 경기.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대구 이지남 뒤로 성남 임채민이 괴로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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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7.16 20:11
[성남=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6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성남 일화와 대구FC의 경기.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대구 이지남 뒤로 성남 임채민이 괴로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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