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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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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취득세 部處 이견 '영구 인하' 로 가닥
▶금융 블랙컨슈머 독버섯 자란다
▶노량진 배수지공사장 인부 7명 급류 휩쓸려
▶폭우에 상추.배추값 2배 급등

*한경
▶살아나던 발레오전장 '청산 위기'
▶한은 63년만의 파격 첫 여성 부총재보 탄생
▶400조 굴리는 국민연금 '기금운용 공사' 만든다
▶중국 2분기 7.5% 성장


*서경
▶정치논리에 제2 대동은행 나올라
▶제조업서 외식업·첨단산업까지 아이디어 만나면 '창조'가 된다
▶박대통령 "잘못된 말로 국민통합 저해 말아야"
▶中하반기 성장률 더 떨어진다
▶개성공단 3차회담 합의문 없이 종료

*머니
▶잇단 점포폐쇄..다음은 인력"
▶농지 '물폭탄' 식탁물가 초비상
▶고졸 그녀 "박람회 왔다 입사 벌써 1년"
▶中, 2분기 7.5% 성장...시장은 일단 안도


*파이낸셜
▶토양 정화 비용만 수십억원 팔지도 못한채 도시 흉물로
▶박 대통령 '부처간 칸막이' 또 질타
▶김정태 회장 "경남,광주銀 인수 검토"
▶용두사미로 끝난 국민행복연금委
▶남북, 개성공단 합의 불발..내일 4차회담


◆7월15일 월요일 주요이슈 정리


*개성공단 합의 또 불발…17일 4차회담 갖기로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간 3차회담이 15일 합의문 없이 종료. 남북은 오는 17일 개성공단에서 4차 실무회담을 열고 재발 방지책과 발전적 정상화 방안을 계속 협의하기로 합의. 앞서 남북 당국은 15일 1·2차 수석대표 접촉, 전체회의를 잇달아 진행했지만 합의문 채택에는 실패. 이날 3차 회담에서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 가동중단 조치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개성공단을 왕래하는 우리 측 인원의 신변안전과 기업들의 투자자산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들을 완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합의서 초안을 북측에 제시했지만 북측은 재발방지책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조속한 재가동만 거듭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져.


*공정위, 남양유업 김웅 대표 고발…회장은 제외
-공정거래위원회는 물량 밀어내기로 과징금 제재를 받은 남양유업의 김웅 대표 등 전·현직 임직원 6명을 검찰에 추가 고발. 공정위는 앞서 대리점에 제품 구입을 강제하고 대형유통업체 파견사원 임금을 전가한 남양유업에 총 12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한 바 있음. 그러나 공정위 조사와는 별도로 개별 수사를 진행하던 검찰이 전현직 대표이사 등이 개입했다는 증거를 잡아 공정위 측에 추가로 개인 고발을 요청. 고발대상 임직원은 김 대표를 비롯해 박건호 전 남양유업 대표, 전·현직 영업총괄본부장, 서부지점장, 서부지점 영업사원 등 총 6명으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검찰 고발 대상에서 빠져.


*한은, 창립 63년만에 첫 여성 부총재보 탄생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허재성 인재개발원장과 서영경 금융시장부장을 부총재보에 임명. 서 신임 부총재보는 공개시장조작으로 시장의 유동성을 조절하는 업무를 맡아왔으며 김 총재의 발탁 인사로 지난해 2급 자격으로 1급 자리인 금융시장부장에 기용됐었음. 2년 5개월만에 2급에서 부총재보로 승진한 것은 남성과 여성을 막론하고 63년 한은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기록. 서 부총재보는 한은 역사에 '최초'라는 기록을 여러 번 남긴 주인공으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 배석한 첫 여성.


*거래소 "백업시스템 과부하로 지수전송 지연"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15분부터 10시21분까지 약 1시간 이상 코스피· KRX 섹터지수가 증권사 홈트레이딩(HTS) 시스템에 지연 전송. 장 종료 후 지수 지연과 매매 체결이 지연된 적은 있지만 지수 전송이 늦어진 것은 한국거래소 역사상 처음 있는 일. 거래소는 이와관련 백업시스템의 지수분배 네트워크 트랙픽을 제어하는 시스템에 과부하가 발생해 일어난 사고라고 설명.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냉장고 정리해달라" 전화 받고 갔더니 '헉'
-잔심부름과 음식 배달부터 민원 해결까지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대행하는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현황을 살펴본 내용으로 8년차에 접어든 '해주세요'(분홍)를 비롯해 2년 전 가세한 '푸드플라이'(파랑), 지난해 초 론칭한 '띵동'(노랑)이 다른 업체들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치 아래 톡톡 튀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이들 업체들의 삼색대전 현장을 살펴본 기사.


*이통3사 주파수경매 베스트&워스트 시나리오 ①KT
-두 배 빠른 LTE 시대를 놓고 이동통신 3사의 주도권 경쟁이 뜨거운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주파수집성기술 상용화를 통한 LTE-A 서비스에 나섰고, KT는 내달부터 시작되는 1.8㎓ ㆍ 2.6㎓ 대역 LTE 주파수 경매에서 인접대역을 확보해 광대역화를 노리고 있는데 경매가 복잡하고 외부 변수도 많아 이통 3사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며 각 사가 바라보는 주파수 경매의 주안점과 예상 시나리오를 짚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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