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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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 북구 경제정책과 농축산 유통팀 기동반 직원들이 15일 장등동 장동마을 한 축사에서 내부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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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7.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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