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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완제품과 원자재 반출을 위해 15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주 기업인들이 탄 차량이 출경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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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7.15 09:37
[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완제품과 원자재 반출을 위해 15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주 기업인들이 탄 차량이 출경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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