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에 시간당 최대 45㎜의 비가 내려 평균 누적 강수량 225㎜를 기록한 14일 서울 시내 도로에 빗물에 아스팔트 도로가 패여 구멍이 생기는 '포트홀(pothole)'이 만들어져 차량들이 피해 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07.14 18: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에 시간당 최대 45㎜의 비가 내려 평균 누적 강수량 225㎜를 기록한 14일 서울 시내 도로에 빗물에 아스팔트 도로가 패여 구멍이 생기는 '포트홀(pothole)'이 만들어져 차량들이 피해 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