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LG전자
-옵티머스 G2 출시 모멘텀과 함께 스마트폰 사업부의 경쟁력 회복이 예상
-주가순자산배율(PBR) 1배 수준으로 바닥권에 근접한 주가메리트 보유
▲종근당
-기존품목 판매, 신제품 성장 및 면역 억제제의 일본 수출 개시로 양호한 2분기 실적이 예상
-올해 하반기 내수호조와 수출 성장에 따른 실적 레버리지 효과 기대
▲서원인텍
-휴대폰 키패드, 부자재 제조업체로 액세서리 신규제품 매출 확대 예상
-최근 주가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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