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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햇살 셀카' 공개… "비 그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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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햇살 셀카' 공개… "비 그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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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여성보컬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햇살 셀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음 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다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자신 속 검은 모자로 강한 햇살을 가린 강민경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는 빛 무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비치는 현재 '보고 싶어서 그래'로 활발한 라디오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앞서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수익금 일부를 이용, 쌀 200포대를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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