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 인하에도 시중금리는 올랐다'는 지적에 대해 "5월에 기준금리를 내려 그나마 상승폭이 적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기준금리를 내려 금리 상승 압력을 제어했다는 설명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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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7.11 11:32
수정2013.07.11 11:37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 인하에도 시중금리는 올랐다'는 지적에 대해 "5월에 기준금리를 내려 그나마 상승폭이 적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기준금리를 내려 금리 상승 압력을 제어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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