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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3D 프린팅 산업 육성 기대..관련株 '급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정부의 3차원(3D) 프린팅 산업 육성 기대 속 관련주가 널뛰기를 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56분 엔피케이는 전일대비 505원(14.94%) 급등해 3885원을 기록 중이다. 세중은 350원(6.26%) 올라 594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도성 나노잉크를 생산하는 엔피케이는 3차원 프린팅 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받고 있다. 세중은 계열사인 세중정보기술이 3D 프린터 관련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3D프린팅산업 발전전략 포럼을 열고 부처간 협의를 통해 올 3분기까지 3D 프린팅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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