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AD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셀카를 통해 청초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구하라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 심심해" "이거 나" "뿌잉 뿌잉"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구하라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에 눈을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하라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더 예뻐졌네", "구하라 머리 올리니 상큼하다", "구하라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현재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과 함께 '시크릿 러브' 촬영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