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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스몰럭셔리의 하나로 향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수 브랜드에서는 여름철 휴가를 맞이해 여행 중에 향수를 휴대할 수 있는 '트레블 킷'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르라보 향수 브랜드에서는 여행 도중 향수병을 보관하는 메탈 케이스 '트레블 튜브' 와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함께 선보였다.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향수병을 담기 위해 특별 제작된 메탈케이스에 자신의 이름이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서비스로, 특별히 르라보에서는 인그레이빙 전용 특수 기계로 작업이 이뤄져 정확하고 아름다운 글씨체로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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