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쎄니트는 주주인 이강해씨가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쎄니트는 "변호사와의 협의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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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7.08 19:41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쎄니트는 주주인 이강해씨가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쎄니트는 "변호사와의 협의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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