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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5일 국군사이버사령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 기관간 핫라인 운영 등 사이버공격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오른쪽)과 옥도경 국군사이버사령부 사령관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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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3.07.05 14:17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5일 국군사이버사령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 기관간 핫라인 운영 등 사이버공격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오른쪽)과 옥도경 국군사이버사령부 사령관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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