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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생애 첫 의사役 도전‥'메디컬탑팀' 출연 확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권상우, 생애 첫 의사役 도전‥'메디컬탑팀'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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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특별한 차기작을 고심하던 배우 권상우가 드디어 다음 행보를 확정지었다.

소속사 벨엑터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권상우가 올 10월 MBC에서 방영될 '메디컬 탑팀'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메디컬탑팀'에서 권상우는 명석한 두뇌와 거침없는 언행과 행동 때문에 처음에는 오해를 받지만 약자를 배려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진 페암분야 수술의 귀재 박태신으로 분한다.

특히 '메디컬탑팀'은 생애 첫 의사연기을 선보일 권상우와 '해를 품은 달'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도훈감독 '브레인'으로 하이퀄리티 의학드라마를 선보인 윤경아작가,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고인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학드라마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메디컬 탑팀'은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의사들이 한팀을 이루어 의료협진을 통해 환자를 치료해내는 과정과 그속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의학드라마로써 이제껏 방송되었던 수많은 의학드라마와는 전혀다른 감동을 줄것으로 기대되며 명품의학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메디컬탑팀'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후속으로 10월 첫방송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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