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던롭스포츠코리아에서 '스릭슨 Z-UTI'(사진)를 출시했다.
롱아이언과 유틸리티클럽의 장점을 결합한 드라이빙 아이언이다. 번호에 따라 솔과 페이스 두께를 달리해 고탄도를 실현한다. 2번은 두꺼운 솔이 공을 쉽게 띄워주고, 4번은 얇은 솔이 멀리 뻗어나가는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무게중심을 그립 쪽으로 이동해 비거리도 늘어났다. 페이스의 홈을 레이저로 균일하게 새기는 '물결 모양 레이저 밀링공법'이 핵심이다. 샤프트는 미야자키 등 3종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2번(18도), 3번(20도), 4번(23도) 등 3종류, 각 29만원. (02)3462-395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