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네이처셀은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4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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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3.07.04 17:50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네이처셀은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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