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3.07.04 17:50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네이처셀은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4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9:41
경제
11.16 23:38
문화·라이프
11.16 17:58
산업·IT
11.16 14:09
11.16 11:17
사회
11.16 19:47
11.16 15:49
11.16 16:52
11.16 13:3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