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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부가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국 간 실무회담을 오는 6일 판문점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한재권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 회장 등 기업인들이 TV를 통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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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7.04 13: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부가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국 간 실무회담을 오는 6일 판문점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한재권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 회장 등 기업인들이 TV를 통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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