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흑역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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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라의 흑역사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우람씨네 가족캠프' 녹화에서는 가수 전영록과 그의 딸 보람, 우람 등 세 부녀의 단란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빠 전영록에게 줄 요리를 만들기 위해 모인 보람과 우람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보람이 함께 장을 보러 가기로 해 놓고 지각을 하자 화가 난 우람은 "언니가 예전에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 패스트푸드점에 가 치킨을 사 먹은 적이 있다"며 흑역사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매의 좌충우돌 요리 만들기 및 보람의 흑역사 사연은 5일 밤 방송되는 '우람씨네 가족캠프'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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