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SS해운은 미쓰비시상사와 59억173만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1척의 선박을 화주에게 1년간 제공해 VCM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의 계약으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26%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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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7.01 14:15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SS해운은 미쓰비시상사와 59억173만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1척의 선박을 화주에게 1년간 제공해 VCM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의 계약으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26%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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